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홍색 연구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셜록 홈즈]]''' * '''[[존 왓슨|존 H. 왓슨]]''' * '''[[레스트레이드 경감]]''' * '''토비어스 그레그슨''' 레스트레이드 경감의 라이벌 격. 계급이 같아서 그런지 맨날 레스트레이드와 티격태격한다. 중반부에 들어서서 나름대로 완벽한 논리를 펴며 범인을 잡았다고 홈즈에게 당당히 말하지만,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격이 되어버렸다.[* 그레그슨은 아서 샤펜티어를 범인이라고 확신했는데 사건 바로 직전 아서 샤펜티어는 자기 여동생을 아내로 달라는 이녹 드리버를 몽둥이를 휘둘러 쫒아냈기 때문. 하지만 바로 직후 레스트레이드 경감에 의해 조지프 스탠거슨이 살해되었다는 말을 듣고 데꿀멍하게 된다. 아서 샤펜티아는 조지프 스탠거슨과는 아무런 접점이 없었던 것.][* 이 작품에서 드리버는 모르몬 교도인데 모르몬 교는 작중 일부다처제였으므로 정확히는 아내로 달라고 했다기보다는 아내 중 한 명으로(사실상 첩으로) 달라고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으니 당연히 격노할 만했다. 거기다 샤펜티어의 여동생은 젊은 여성이고 이녹 드리버는 중년 남성이나 더 열받았을 듯.] * '''이녹 J. 드리버''' 첫 번째 피해자. [[알칼로이드]]성 독극물에 사망했다. [[모르몬교]] 신자이다. * '''조지프 스탠거슨''' 드리버의 비서이자 두 번째 피해자. 가슴을 칼로 찔려 사망. 참고로 이노크 드리버와 조지프 스탠거슨의 살해 현장에는 "복수"를 뜻하는 독일어이자 피로 쓴 '라헤(Rache)'가 남아 있었다.[* 레스트레이드 경감은 이걸 '레이첼(Rachel)이라는 여성 이름을 쓰려다 만 거라고 주장했다.] * '''아서 샤펜티어'''[* 프랑스계 성씨라서 '샤르팡티에'라 번역해 놓은 곳도 있다.] 영국 해군 소속의 중위. 드리버가 예전에 하숙했던 하숙집 주인의 아들이었으며, 술에 취한 드리버가 자신의 여동생에게 무례하게 구는걸 보고 두들겨 패서 쫓아낸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다음 날에 드리버가 사망하여 용의자로 오르게 된다. * '''술주정뱅이 남자''' 첫 번째 사건 당시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던 주정꾼.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